이사할 때 도시가스 전출·전입 신청 방법|요금 정산·자동이체까지
도시가스 이사 신청은 나가는 집의 전출과 들어오는 집의 전입을 주소별 공급회사에 각각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나가는 집은 사용종료·안전조치·최종요금 정산·기존 자동이체 해지를, 들어오는 집은 사용계약·필요한 연결과 안전점검·새 자동이체 신청을 챙기세요. 가스레인지가 없어도 보일러나 온수에 도시가스를 쓰거나 기존 계약이 남았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날 이사하면 첫째와 둘째 상황이 둘 다 해당됩니다. 이삿짐 업체에 한 번 알렸다고 양쪽 도시가스 신청까지 완료됐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할 도시가스 일만 모아보기
나가는 집·들어오는 집을 선택하고 실제 확인한 항목을 체크하세요. 체크 여부는 이 화면에서만 표시하며 신청이나 예약이 자동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전출 예약·안전작업·최종요금 정산 후 기존 자동이체 해지까지 따로 확인합니다.
전입 예약·사용계약·필요 연결과 안전점검 후 새 자동이체 신규 신청을 확인합니다.
인덕션·빌트인이라도 보일러·온수와 기존 계약 여부를 확인하고 임의로 생략하지 않습니다.
- STEP 1두 주소 공급사 확인고지서·관리사무소·임대인
- STEP 2나가는 집 전출·정산검침·영수증·자동이체 해지
- STEP 3들어오는 집 전입·안전점검사용계약·전문 연결 여부 확인
- STEP 4새 주소 자동이체 신청구주소 자동 승계로 가정하지 않기
| 지금 내 상황 | 먼저 할 일과 끝났다는 확인 |
|---|---|
| 나가는 집 | 현재 집 고지서에서 공급사 확인 → 전출 예약·안전작업 → 마지막 검침·정산 → 기존 자동이체 해지 상태 확인. 예약 접수와 정산영수증·해지 처리내역을 따로 보관 |
| 들어오는 집 | 새집 관리사무소·임대인에게 공급사 확인 → 전입 예약·사용계약/명의 → 필요한 전문 연결·안전점검. 계약·작업 완료를 확인한 뒤 새 자동이체 별도 신청 |
| 가스레인지 없음·인덕션·빌트인 | 보일러·온수 등 실제 가스 사용 및 개별 계약/관리비 포함 여부 확인 → 공급사에 전출·전입·안전조치가 필요한지 문의. 기기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생략하지 않기 |
1. 어디에 신청하나요? 나가는 주소와 새 주소의 공급사부터 찾으세요
현재 집은 마지막 가스 고지서, 새집은 관리사무소·임대인에게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서울·경기·인천처럼 큰 지역명만으로 공급회사를 정하면 안 됩니다. 같은 시·구에서도 실제 담당 회사가 다를 수 있습니다.
- 나가는 집: 종이·전자고지서에서 공급회사 이름, 고객센터, 사용계약번호를 확인합니다.
- 들어오는 집: 관리사무소나 임대인에게 도시가스 공급회사와 개별 고지 여부를 묻고, 해당 회사의 공식 공급지역·고객센터에서 정확한 주소를 확인합니다.
- 두 주소 각각: 회사가 확인되면 아래 해당 회사의 공식 창구에서 전출·전입을 따로 예약합니다. 두 집이 같은 회사여도 한 번의 신청으로 자동 처리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 주소를 확인한 공급사 | 공식 예약·확인 입구 |
|---|---|
| 서울도시가스 관할 | 관할 고객센터 검색 → 전출·전입 예약 / 1588-5788 |
| 예스코 관할 | 전출·전입 예약 / 1544-3131. 가정용 온라인 접수 기준 |
| 삼천리 관할 | 디지털 고객센터 → ‘셀프 이사(전출입)’ 또는 ‘이사/방문 사전예약’ 선택. 셀프 가능조건은 신청화면·고객센터에서 확인 |
| 경동도시가스 관할 | 회사 홈페이지의 전출입 안내 또는 고객만족센터 1577-8181 확인. 이 글에서 개인별 온라인 최종예약 경로 작동은 검증하지 못함 |
이 표는 전국 모든 주소의 담당사를 지정한 목록이 아닙니다. 서울도시가스·예스코·삼천리·경동도시가스의 해당 공급권역에만 적용됩니다. 표에 없는 회사라면 고지서나 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한 그 회사의 공식 홈페이지·고객센터를 이용하세요.
예약할 때는 해당 공급사 화면에서만 주소·계약번호·본인인증 정보를 입력합니다. 실제 방문 가능시간, 남은 예약 시간대, 접수 완료 여부는 회사·주소·날짜와 인증 후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2. 나가는 집: 전출 예약 후 마지막 요금과 자동이체를 각각 끝내세요
전출은 ‘가스 공급 사용종료’와 ‘마지막 사용분 정산’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기기 연결부 분리·마감이 필요하다면 공급사 또는 자격 있는 작업자에게 맡겨야 합니다.
- 공급사에 전출·사용종료를 예약하면서 이삿날과 가스레인지 철거·빌트인 여부를 알려 줍니다. 작업이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 검침·정산: 마지막 사용일까지의 계량기 지침과 공급사가 산정한 최종 사용요금, 미납·선납·출금예정분을 확인합니다. 홈페이지 임시 요금계산액은 최종 청구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지급내역 보관: 최종요금 정산액과 실제 납부영수증을 보관합니다. 예약이 끝나도 정산까지 자동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 기존 자동이체 별도 해지: 현재 주소에 묶인 은행·카드 자동납부의 해지 신청과 실제 처리일을 확인합니다. 출금예정분이 남았는지도 함께 점검하세요.
특히 서울도시가스는 전출 시 기존 주소의 자동이체를 해지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납기 15일 전 해지를 안내하지만, 이미 이사일이 임박했다면 해지를 포기하지 말고 즉시 공급사에 실제 처리 시점과 남은 출금분을 확인하세요. 서울도시가스 자동이체 안내.
예스코는 전출 안내에서 이사 2~3일 전 연락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모든 공급사의 예약 규칙은 아닙니다. 서울도시가스의 공개 예약창은 당일 예약 불가를 안내하므로 이사 직전이라면 온라인 시간표만 기대하지 말고 각 회사 고객센터에 가능한 대응을 물어보세요.
3. 들어오는 집: 전입 계약·안전점검·새 자동이체 순서로 확인하세요
전입은 새 주소에서 도시가스를 사용할 사람의 계약과 필요한 시설 점검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이사 전부터 가스를 바로 쓸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 새집 관할 회사에 전입 예약: 주소, 이사일, 실제 가스사용 기기(가스레인지·보일러 등)를 알려 줍니다.
- 사용계약·명의 및 이전 사용자 사용분 확인: 전입 시점의 계량기 지침과 이전 사용자 미납·정산 여부를 공급사·관리사무소에 문의합니다. 이전 미납금이 새 사람에게 무조건 넘어오거나 절대 넘어오지 않는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 전문가 연결·안전점검: 새로 연결할 가스레인지가 있거나 시설 조치가 필요하면 관할 고객센터가 안내하는 전문가 작업을 이용합니다. 호스나 중간밸브를 직접 연결·분리하지 마세요.
- 새 주소 자동이체 신청: 기존 집의 은행계좌·카드와 같더라도 새 사용계약으로 자동 승계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신규 등록·실제 반영시점을 확인합니다.
예스코의 공개 전입 예약화면은 사용계약서 작성 후 자동이체·모바일고지 신청을 안내합니다. 서울도시가스도 새 주소 자동이체는 별도 신청하며, 정상 반영을 위해 약 1개월 전 신청하도록 안내합니다. 이미 이사가 임박했어도 실제 납부 방식과 첫 청구분은 새 공급사에 확인하면 됩니다.
4. 가스레인지가 없거나 빌트인이라면 신청을 생략해도 될까요?
기기가 없다는 사실보다 실제로 개별 도시가스 공급·계약이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인덕션만 사용해도 가스보일러·온수에 도시가스를 쓰는 집이라면 전입·전출 또는 정산 절차가 남을 수 있습니다.
- 빌트인 가스레인지를 두고 이사: 예스코는 떼어갈 가스레인지가 없어도 전출 전에 연락해 안전조치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 인덕션이고 가스레인지 없음: 가스보일러·온수기 사용 여부, 계량기·개별 고지·기존 계약을 확인합니다. 도시가스 공급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종전 계약 종료가 남았는지 확인하세요.
- 관리비에 가스비가 포함: 세대별 공급사 계약인지 관리사무소 일괄 정산인지 먼저 묻고, 관리비 최종정산과 필요한 안전조치를 구분합니다. 보일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개별 가스 계약이 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삼천리 디지털 고객센터에 ‘셀프 이사(전출입)’ 메뉴가 보여도 해당 주소가 셀프 대상인지, 방문 안전작업이 따로 필요한지는 인증 후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셀프전출은 배관·호스·밸브를 스스로 해체하거나 마감할 수 있다는 허가가 아닙니다. 확인이 안 되거나 철거·연결이 필요하면 방문예약·고객센터로 전환하세요.
5. 이사 도시가스 요금: 마지막 사용요금과 가스레인지 연결비는 별개입니다
마지막 가스요금은 사용량·계량기와 회사 정산을 기준으로, 연결비는 시공·자재 등 필요한 작업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마지막 요금을 납부했다고 새집 연결비까지 낸 것은 아닙니다.
최종 검침일, 사용량, 미납·선납·출금예정분, 실제 납부영수증을 기준으로 정산합니다.
시공·자재·주소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회사라도 서울/경기, 자재 보유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는 공급사가 공개한 주택용 ‘이사 전입 가스레인지 신규 연결’의 조건부 예시입니다. 일반호스 2m 기준이며, ‘자재 없음’은 일반호스와 휴즈콕(퓨즈콕)이 둘 다 없다는 뜻입니다. 이사와 무관한 기기교체·특수시공에는 적용하지 마세요.
연결비 표에서 내 조건 찾기
회사·관할을 주소로 확인했다면 아래 공개표의 해당 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택용 이사 전입 가스레인지 신규 연결·일반호스 2m의 조건부 예시만 보여줍니다.
실제 청구액·자재 적합성은 주소·시공 조건·최신 회사 안내에 따라 달라집니다. 회사나 관할을 모르면 임의로 선택하지 마세요. 삼천리·경동·특수시공은 이 표로 금액을 추정하지 않습니다.
| 회사·공급 관할 | 호스·휴즈콕 둘 다 준비 | 둘 다 없는 경우 |
|---|---|---|
| 서울도시가스 서울 관할 | 0원 | 14,000원(자재비) |
| 서울도시가스 경기 관할 | 19,000원(시공비) | 37,000원(시공·자재비) |
| 예스코 서울 관할 | 0원 | 14,000원(자재비) |
| 예스코 경기 관할 | 25,000원(시공비) | 40,000원(시공·자재비, 경기 평균 안내) |
근거: 서울도시가스 전출입서비스·연결비, 예스코 도시가스 연결비용 (2026년 10월 12일 확인). 모든 지역·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는 정액표가 아닙니다. 정확한 주소, 용도, 자재 적합성, 현장 작업 및 회사의 최신 안내를 기준으로 견적·청구내역을 확인하세요. 가져온 자재가 실제로 사용 가능한지는 작업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예스코가 안내하는 이사 전출 시 가스레인지 철거 수수료 없음도 해당 서비스 조건의 안내입니다. 다른 공급사의 모든 철거가 무료라거나 인덕션 교체·별도 시설공사도 무료라는 뜻은 아닙니다.
6. 예약이 안 되거나 마지막 요금이 또 빠져나가면?
예약시간·자동이체·안전 문제는 서로 다른 상황이므로 해결 창구도 나눠야 합니다.
- 원하는 이삿날 예약이 없음: 해당 주소 공급사의 고객센터에 가능한 방문일과 사용중단·재개 방법을 문의하세요. 서울도시가스의 전입·전출 예약시간은 서로 다르며, 예스코는 공개 방문시간을 09:30~16:00으로 안내합니다. 다른 회사·지역까지 같은 예약시간이라고 믿으면 안 됩니다.
- 전출 정산 뒤 출금이 다시 됨: 자동이체 해지 접수일·처리 결과, 출금예정액, 은행·카드 내역, 최종요금 영수증을 나란히 확인하세요. 실제 중복납부라면 공급사와 결제수단에 정정·환급 절차를 문의합니다. 해지 신청만으로 예정 출금이 즉시 중단되거나 환급된다고 보장하지 않습니다.
- 새집 이전 사용자의 미납이 표시됨: 입주 시점의 계량기 지침, 사용계약 시작일, 과거 사용자의 정산내역을 먼저 분리해 공급사에 문의하세요. 권리·채무 승계의 법적 결론은 이 정보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 주택용이 아닌 업소·신규 배관공사·LPG: 이 글의 일반 가정용 전출·전입 절차를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해당 공급사·가스 판매업소의 개별 안내를 받으세요.
가스 냄새나 누출이 의심되면 모든 예약·요금 확인을 중지하세요.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으면 연소기 점화콕과 중간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열어 자연환기한 뒤 현장을 벗어나 관할 가스회사 긴급 창구 또는 119에 신고하세요. 불꽃을 사용하거나 전기 스위치·환풍기·전기기기를 조작하지 마세요. 위험해 밸브에 접근하기 어렵다면 즉시 대피하고, 전문가가 확인하기 전에는 사용을 재개하거나 배관·호스·밸브를 분해·수리·재조립하려고 하지 마세요. 한국가스안전공사 누출 시 응급조치.
이사 전 마지막 확인
나가는 집
- 전출 접수·필요 안전조치
- 마지막 검침·요금 정산 영수증
- 기존 자동이체 해지·출금 예정 확인
들어오는 집
- 전입 예약·사용계약
- 가스기기 연결·안전점검 필요 여부
- 이전 사용분 구분·새 자동이체 반영 여부
기기가 없는 집
- 가스보일러·온수 사용 여부
- 개별 계약 또는 관리비 포함인지 확인
- 안전조치 필요 여부를 공급사에 문의
정보 확인 기준일은 2026년 10월 12일입니다. 업체별 예약시간·비용·셀프 신청 대상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직전에 자신의 두 주소를 담당하는 공급사의 최신 안내와 접수완료 상태를 확인하세요.